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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INK 죽어라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 후 멀쩡하게 잘 되던 가오몬 액정타블렛에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주된 사항은 액정타블렛 위에서 마우스 커서가 안 보이는 것.

윈도우즈 잉크 설정을 열어서 커서 표시를 활성화하면, 보이긴 하는데..

기존의 화살표 마우스 커서가 아니라 펜촉 끝에 조그만 원으로 나타납니다.
거기에 더해서, 문제는 펜이 타블렛 어느 지점을 가르키느냐에 따라 펜촉과 커서 위치에 불규칙한(아마도 오차가 누적돼서 생기는듯 한) 왜곡이 생기는 것.
타블렛 드라이버에서 보정해도 소용없더군요.

그래서 이젠 가오몬도, 와콤 타블렛과 마찬가지로 타블렛 드라이버에서 윈도우즈 잉크 API 사용을 비활성화 해 줘야 합니다.

체크를 끄고 적용.
이후 보정을 리셋합니다.

잉크를 끄면 역시 포샵에서 필압이 안 먹기 때문에, 아래 내용으로 PSUserConfig.txt 파일을 만들어

C:\Users\[사용자폴더]\AppData\Roaming\Adobe\Adobe Photoshop CC 2019\Adobe Photoshop CC 2019 Settings
폴더에 넣어줍니다.
(Adobe Photoshop CC 2019 부분은 사용하는 포토샵 버전에 따라 상이)


포토샵 이외의 툴
- 클립스튜디오 : 잉크 꺼도 동작 잘 됩니다.
- 사이툴(ver.1) : 이전에 테스트 해보지 않았는데, 잉크 여부와 무관하게 액정타블렛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why?


잉크가 이런 판/액정 타블렛 아닌 터치인터페이스에서 필요하다는 건 알겠지만,
차라리 잉크를 아예 비활성 가능한 옵션을 넣어줘...

저렴한 액정타블렛 GM156HD (가오몬)


그러니까 아니라구요




이전에 포스팅한 초저가 판타블렛 1060pro를 내놓은 가오몬에서 판매하고 있는 액정타블렛입니다.

드로잉 타블렛, 가오몬 1060 PRO

국내 취급점은 없고 구매한다면 해외직구가 되겠네요.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에 저가격으로,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수준에서 쓰기 좋은 물건입니다.

전면과 좌우 측면 모습입니다.




1920*1080에 15.6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고,
10개의 익스프레스 키,
8192단계 필압을 지원합니다. (틸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제법 푸짐해서, 본체, 스탠드, 각종 악세사리가 함께 수납되어 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별매품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패널은 IPS이긴 한데, 시야각에 따른 색변화는 적지만 백라이트가 허술한지 선명도는 좀 떨어집니다.
(붙임사진은, 주모니터 쪽이 색이 이상한겁니다.. 슬슬 맛이 가고 있어요)

일단 기존에 1060pro를 쓰고 있었으니까,
1060을 제거하고, 드라이버를 언인스톨.
안전하게 리부팅한 후 GM156HD 드라이버를 설치.
다시 PC 전원을 끄고 타블렛을 (전원과 함께) PC에 연결한 후 PC를 부팅.
타블렛 전원을 켜고 인식 확인.


처음에는 포인터가 안 맞아서 헤맸는데, 윈10이 디스플레이 배율을 150%로 자동보정해놔서 그랬던거였네요.
100%로 수정해주고 드라이버에서 좌표보정 리셋 한 번 해 주니 깔끔해졌습니다.


악세사리는 나름 푸짐합니다.
스탠드, 전원어댑터, 연결케이블, 펜스탠드, 펜, 펜 충전 케이블, 교체용 심, 드로잉 장갑, 화면보호필름, 돼지코, 퀵가이드, 자체품질검사 합격증
(사진에서 펜 하나는 1060 것입니다. 그런데 펜이 두 개 들어있긴 합니다)

돼지코는 유니버셜 타입이라 좀 크니까 110-220 돼지코 작은거 하나 따로 구해도 좋겠네요.
화면보호필름은 밀착식이 아니라 네 귀퉁이를 양면테이프로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사각거리는 필기감은 꽤 좋은데, 저반사식이라 투명도는 떨어집니다.


기본 스탠드는 그냥 노트북용 쿨링스탠드입니다.. 얹어놓기만 하는거라 안정감은 떨어지는 편.
본체 배면에 75mm 규격 베사홀이 있으니까, 베사 규격 스탠드가 있다면 그걸 쓸 수 있겠네요.


일단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그냥 판타블렛으로 그릴 때랑 비교가 안되는 편안함.. 기분탓인가 그림도 더 잘 그려지는 것 같고요.

사소한 단점들이 있고, 본격적으로 채색을 하게 되면 디스플레이의 낮은 밝기가 색감에 영향을 미치게 되겠지만
그런점을 모두 불식시킬만한 편의성과 가격입니다.

최종 구매가격은,
본체 23만4천원(배송비 2만5천원 포함),
관세 약 2만4천원 해서 26만원가량 들었습니다.

주문에서 배송까지 걸린 기간은 12일인데,
주문을 저녁에 했고 통관처리가 주말을 끼는 바람에 3일 정도 지체됐네요.

저렴한 액정타블렛을 고민하는 분들께 참고되기를 바랍니다.

3년 반 만의 PC 업글

윈도우10에서 발생하는 와콤타블렛 문제

위 글을 처음 쓴게 2016년 2월..
당시에도 지갑과 타협한 저사양(..)이었는데, 오래 썼네요. (그동안 업글할 돈도 못 벌고 뭐했나)

이번엔 셀러론이었던 CPU를 4690으로 올리고 램 16G 추가해서 32G로.

CPU 바꿔 넣고 빈 슬롯에 끼우고 해서 간단히 끝. 하는 김에 먼지도 싹 털어주고..

중고로 산 거지만.. 잘 됩니다.


윈도우도 확인


업글비용 총액 18만원 언더.

중고 벌크라 이해는 하는데, 쿨러 포장을 뜯으니 써멀이 이렇게 돼 있어서 쵸큼..^^;


그리고, PC 여느라 케이블 뽑다가 가벼운(?) 사고가 하나 터졌네요.
메인보드 USB포트 가이드가 뽑혀나왔습니다...
포트 접점은 남아있지만 불안하니 해당 포트는 봉인. 2.0포트라 불행중 다행이랄까..


p.s. 책상상판도 깊이가 20cm 더 긴 걸로 새로 장만.

이걸로 컴퓨터 앞에서 밥먹는 것도, 액정타블렛이 와도 안심.

K.O.M (스포)

새로 생긴 극장이라 설비는 괜찮네요. 바로 근처에 있는 CGV에 비하면 스크린도 큼직하고.


일본 괴수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본 건 그다지 없어요.

54년판, 2000, 3식기룡, 파이널워즈, 그리고 평성가메라 1,2,3 정도?

대부분의 기반 지식은 과거 괴수대백과사전으로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네타로는 많이 언급되고 대 인터넷 시대를 맞아 움짤이나 동영상도 많은지라,

그런 파편이라도 쌓다보니 안 봤어도 아는 상태가 되어버리긴 했달까.


어쨌거나 미지의 괴생명체가 나타나 날뛰며 공포를 안겨주는 영상물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죠스도 그런 범주라고 할 수 있고.


지갑 사정이 엉망이라 한 번 밖에 못 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아니 그보다 너무 일찍 내려가잖아 ㅠㅠ


-------------------------------------- (스포)


이어지는 내용

[PLUM] R-9A ARROWHEAD 완성

키트리뷰 [PLUM] R-9A ARROW HEAD 가조립
제작기 [PLUM(P.M OFFICE A)] R-9A ARROWHEAD 제작비록

카메라 배터리를 이제야 찾아서 겨우 완성 사진을 남깁니다.
마무리가 여기저기 어설프지만 일단 레드썬!




프로포션은 나무랄데 없지만, 디테일이나 세부 묘사가 미묘하거나 뭉툭합니다.
전체적으로 크기에 비해 정보량이 좀 부족해요.

거기에 더해서 박스에 있는 사진과 디테일이 여기저기 다릅니다..
참조작례의 포스는 한 덩어리의 수지 뭉치인데 제품판은 가샤폰 캡슐처럼 나온 것도 그렇고.




뒷모습의 디테일 밀도는 다른 부분에 비하면 높은 편입니다.

이그니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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