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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까지 붙여놓고 망친 이야기

캬라구민 유카리 수영복, 토요일 내내 열심히 작업해서 거의 다 끝내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으로 눈치채신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왼눈두덩이 주변에 보면 색이 이상하게 층이 져 있지요..

얼굴에 데칼 붙이고, 이거 마감한다고 클리어 올려주는데 에어브러시 노즐에 고여있던 잡색이 섞이는 바람에 얼굴에 졸지에 홍반.
이 홍반 지워준다고 엷게 신너로 닦아냈지만, 눈자위 틈 같은데는 그대로 고여버려서.. 뭐 그냥 망쳐버렸네요.

그래서 신너로 뽀득뽀득 세수시켜주고 이 상태.
의욕이 급감해버리면서 잠시 홀딩 중입니다.

다행히 얼굴만 망친거라 나머지는 그대로 유지 중.

그리고 의외로 고생시켜주고 있는 모자.
면이 불규칙해서 마스킹이 쉽게 새는데..

매뉴얼의 작례사진도 썩 깔끔하게 마무리한 건 아닌지라, 적당히 붓칠과 클리어로 카모플라쥬(?)하고 넘어갈까 고민 중입니다.

대충 해 넘기기 전엔 충분히 끝낼 것 같긴 합니다.



덧글

  • 휴이 2013/12/30 10:42 # 답글

    사진으로는 모르겠음 ㅋㅋ..
  • 펭귄대왕 2013/12/30 22:13 #

    아무래도 트위터가 한 번 걸러낸 사진이라 모르는 상태에서 알아보긴 애매합니다.
  • 플로렌스 2013/12/30 11:56 # 답글

    데칼 붙인 뒤 망치면 정신 데미지가 정말 크지요. 전 눈동자는 도저히 붓으로 못하겠더군요. (T_T)
  • 펭귄대왕 2013/12/30 22:09 #

    직접 그리는 건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요.. 데칼도 은근히 힘듭니다.
  • rkspt 2013/12/31 15:14 # 삭제 답글

    표면이 울퉁불퉁 한 곳에는 마스킹 용액을 이용하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넓직한 부분에 마스킹 테잎을 죽욱 주욱 붙여놓고 나머지 부분에 살짝살짝 바르면 어떨지..!
  • 펭귄대왕 2013/12/31 15:32 #

    사용하긴 합니다만 마스킹졸이란게 그렇게 생각처럼 자유자재로 칠해지는 물건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마스킹졸로 저런 복잡한 마스킹이 가능하다면, 그냥 마스킹졸 대신 도료를 붓칠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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