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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후딱 해치우고 짐쌀 준비를.. +1

고우라이걸 가조립

이사 2주 남겨놓고 이래도 되나 모르겠지만 하여튼 후딱 완성해버리자고 달렸습니다.


기본색은 일러스트처럼 브라운 그레이같은 색을 내 보고 싶었는데 어째 올리브 드랍..이랄까 국방색이랄까.

피부 부분은 무수지로 접합선 수정하고-반다이처럼 깔끔하게는 어렵고 미묘하게 얼룩이 남네요- 서프레스용 피부색에 클리어 오렌지 타서 섀도잉만 해 주고 무광코팅.

머리카락에 좀 색을 많이 쓰고, 사진에선 조명이 안좋아 안보이는데 앞머리칼 한 가닥에 보라색 브릿지도 넣어봤습니다.

뭣보다, 앞에 가조립에서도 전체적으로 뻑뻑하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

도색 시, 최대한 핀이나 가동축은 피하려고 했지만
그 정도의 도료에도 엄청 뻑뻑해져서 그냥 조립할 수가 없을 정도.

핀과 축 표면을 어느 정도 칼로 깎아내줘야 상처입히지 않고 조립이 가능해졌습니다.
핀은 수지접착제 바르면 낫지만..
색칠하실 분은 최소한 가동축은 마스킹테이프로 감아놓고 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색칠하면서 만드니 확실히 이전 고토부키야 키트들에 비해 만들기 편하다는게 실감납니다.
호이호이상도 간단한 구조에 비해선 미묘하게 색칠하면서 만들기 힘들었고, 코스모스나 조이드류는 말하면 무엇하리..
그에 비하면 이렇게 가조 마치고 이틀만에 80% 정도 공정이 쑥 뽑혔으니 말이죠.

일하는 중에 잠깐 짬내서 디테일이랑 데칼까지.
어제도 적었지만 겁나게 뻑뻑합니다.. 그래서인지 허리관절을 해먹었습니다.

팬티는, 일단은 오피셜! 이라고 생각해서 데칼로 처리했는데,

무광코팅도 했음에도 허리 끼우는 과정에서 긁어먹음, 앞데칼이 길이가 좀 짧아서 고간 정중앙까지 커버 못함.. 등으로, 나중에 데칼 긁어내버리고 다시 칠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다리 움직이면 십중팔구 긁혀나갈 것 같아요...

이제 프리스타일 바주카랑 부속품.. 급한 일이 있으니 마무리는 그 이후로.



덧글

  • Temjin 2015/06/01 21:09 # 답글

    오호라...!
    ..것보다 줄무늬 마스킹 하실줄알았습니다...
  • 펭귄대왕 2015/06/02 03:26 #

    그건 이제, 마지막까지 뭘로할까 고민하기 위해 남겨놓은, 케이크 위의 딸기 같은거니까요 ^_^
  • 2015/06/03 21: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6/04 13: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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