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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토어] OX FIGHTER


플레이스토어 : OX FIGHTER

2세기에 걸쳐 전쟁중이던 행성 이셀다스와 다프네.
두 행성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협정에 합의하지만
조인식이 열리는 중립지대 베셀스 포인트에, 대표단을 노리는 기습 포격이 쏟아진다.

포격의 범인은, 군사 AI 그라나록.
그라나록은 전쟁을 지속하기 위해 양쪽의 군사력을 장악하고, 평화협정에 나서는 지도자들을 제거하려 한다.

베셀스 포인트에 파견되어 해킹을 피할 수 있었던 다프네의 차원 전투기대 OX 파이터대만이 그라나록의 지배를 받지 않는 유일한 전력이었다.
OX 대는 이셀다스의 협력을 얻어 그라나록이 지휘하는 함대와의 전면전을 피해, 이셀다스 공역을 우회하기로 한다.

작전 목표는 그라나록이 탑재된 궤도 콜로니 '통곡의 벽'..!




...이라는 스토리의 오프닝까지 만들어 걸은, 46일동안 개발한 대작(?)입니다.

BM 붙이는 후작업 때문에 런칭까지 텀이 걸렸네요.

스타일은 삼성의 8비트 컴퓨터 SPC-1000을 기반으로, (그림 한 칸의 단위가 8*12 도트인 것이 그 영향)
게임 자체는 그○○우스R○입의 초 마이너 카피캣입니다..
더 비슷하게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메인으로 진행하는 플젝은 따로 있고, 어디까지나 SPC-1000의 분위기를 답습하는게 목적이라..

타이틀은 제가 꼬꼬마때 SPC-1000으로 만들어 삼성전자 SW 공모전에 제출했던 게임의 제목을 살짝 바꾼것이고요.
(1스테이지가, 해당 게임의 오마쥬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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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애시당초 전 이런 류의 게임을 만드는게 처음 게임제작에 입문할 때의 목적이었던거죠.

MSX로 YS나 그라디우스를, 오락실에서 R타입을 하면서 아 나도 이런거 만들고 싶다..하던.
진짜 목표는 바리스2지만.

그런데 부족한 능력으로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다보니 어느새 게임개발이란게 BM위주로 이루어진 메타구조 위에 스킨을 입히는 것이 되어버렸고.. 개발하는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벌리고..

가끔 이정도 외도(?)는 해 줘야, 적절히 숨구멍이 트이는 것 같고, 어릴 적의 자신에게도 조금은 리스펙트가 된다는 느낌이네요.

지금하는 플젝이 대충 안정되면, 다음엔 MSX 버전으로 해 볼까 합니다.
MSX스타일이라면 군마현에서 온 소녀라는 참 걸출한 물건이 있던데..


8비트 컴퓨터의 추억이 있으시다면, 한 번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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