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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 SDCS 가오가이가

알타입 이후 올해 두 번째(..) 모형입니다.
그리고 아마 올해 마지막..?

SDCS 가오가이가는 그동안 공개된 공식 소개 이미지만 보면 솔직히 별로였는데,

발매 후 일본쪽 리뷰 보니까 아 또 찍사가 안티했구나 싶어서 바로 반몰에 주문했습니다.


색분할이 꽤 잘 돼 있고-특히 갈레온 머리나 라이너 가오- 의외로 디테일도 충실합니다.


게이트는 주로 저연령 대상 키트에서 사용하는 스몰게이트. 양날의 검이죠.. 떼어내기 쉽지만 게이트자국을 완전히 지우려면 어려워지는.


하여튼 게이트자국과 파팅라인, 그리고 사전에 접착해서 접합선 수정 가능한 부위까지 작업한 다음
물세척하고 말립니다.

접합선 수정 대상은 팔뚝, 드릴가오, 머리, 디바이딩 드라이버. 라이너가오는 나중에..



기본색 올리고, 마스킹으로 부분도색 들어갑니다.
부분도색 포인트는 주로 스텔스가오, 드릴가오의 캐터필러,
그리고 금색 부품을 투톤 처리(유광흑색 위에 수퍼파인골드를 기본으로 깔고, 투톤할 부분은 골드펄)



클리어 런너조각을 써서 고전적인 방식으로 센서?를 만들어 왼팔뚝에 디테일업.


라이너가오 부품은 접합선 수정을 위해 다소 가공이 들어갑니다.


대충 먹선작업까지 끝내서 일단 본체는 9할쯤 완성.
먹선 깔끔하게 넣는 분들 부러워요..

금색 부분 이외에는 얇게 무광코팅했습니다.

베이스는 반다이 액션베이스 5. 유광검정 위에 골드펄을 코팅.
어디 GGG 엠블럼 같은거 없을까요..


이제 LED 작업입니다.
LED개소는 이마의 G스톤과 갈레온의 눈.






칩LED를 대충 배선하고..


점등 테스트


프레임때문에 내부에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만,
프레임에 구멍을 뚫어서 척추(?)를 따라 배선을 뽑아냅니다.


외부 전원과 연결할 수 있도록,
골반 앞뒤로 배선을 뺍니다. 이때 +-를 구분해서 한쪽에 같은 극성을 몰아넣어줍니다.


본체를 인두로 지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싱글라운드 소켓(2.54mm)을 납땜하고
잉여배선을 잘라내고 소켓을 골반에 밀착, 접착합니다.


저 소켓을 통해서 전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에도 전원 설비를 해 줍니다.


LOCK스위치와 코인전지소켓을 배선,
손과머리의 L유닛에서 유용한 라이트를 부설했습니다.

가오가이거 본체와 연결하기 위한 전원선 끝에는 싱글라운드 소켓(2.54mm)을 붙입니다.


대충 이렇게 되는데...

...

문제는 전류량 예상을 잘못해서,
낮은 전류를 사용하는 이마의 녹색에만 불이 들어오고 다른데는 불이 안 들어옵니다.



어댑터나 AAA건전지 2개를 쓰면 아주 잘 들어오지만,
이렇게 하면 이마의 LED가 오래 못 버티고 타서 끊어집니다. 이것도 촬영을 위해 아주 잠깐만 연결한 것.


전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고민중입니다..랄까 앞으로는 칩저항도 달아주기로.

SDCS 가오가이가는 다음 주말에 열리는 IPMS 전시회에 갖고 나갈 예정입니다.

일단 제작기는 여기까지..! (사진촬영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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