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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샷] MULTI PURPOSE HUMANOID ROBOT "C.A.T.-00"

(개봉샷) 중국에서 온 꾸냥프라

제품 런너. 사진에선 스탠드가 빠졌네요.
얼굴과 손 부품은 프암걸처럼 별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95식은 앞서의 개봉샷에서처럼 제품 패키지로 동봉.

일반 런너는 PS재질로 보이고 ABS는 사용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손은 PVC.

진한 남색의 A런너. 가슴, 귀, 다리를 담당합니다.

발이 하이힐 타입과 양말 타입 두 가지가 있는데,
구조상 교체는 불가능하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조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체식으로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

살구색 B런너.
팔쪽에는 전혀 메카나이즈한 부분이 없는 맨살인 것이, 확실히 프암걸보다는 메가미 디바이스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연회색의 C런너

레몬색 D런너.
머리카락의 분할이 복합적인데, 접합선 유격 없이 아주 잘 맞아 들어갑니다.
단, 단면의 경사면을 따라 게이트가 붙어 있어서 깔끔하게 다듬어줘야 합니다.

루즈 E런너. 프라이팬의 고양이 귀와 젤리 무늬 양각이 깜찍합니다.

클리어오렌지 F런너. 기포 없이 깔끔한 성형을 보여줍니다.

수수께끼?의 런너.
설명서의 부품도에는 그려져있지 않은데, 동그라미친 딱 한 개 부품이 AW-003 12라고 해서 사용됩니다.
나머지는 잉여 부품.

바로 사쿠사쿠 가조립.
조립성은 무난하지만 그렇게까지 친절한 설계는 아닙니다.

프라스틱이 부드러워서 니퍼로 자르다 보면 쉽게 흠집이 나네요.
결합핀은 아주 잘 맞고 너무 뻑뻑하거나 타이트하지 않아 조립했다 분해하기도 비교적 수월합니다.

관절 강도도 적절한 편인데, 목의 볼관절만 유난히 뻑뻑합니다.
구조의 문제로 잡고 돌리기 보다는 뽑았다 다시 끼워주는게 좋은데..

아니나 다를까, 금방 부러졌습니다.

그야 이렇게 가느다란 부품으로 몸통과 연결되어 있으니 금새 부러질 수 밖에요..

조립 단계에서 외측 볼관절이나 연결구멍을 갈아서 유연하게 만들어주거나, 아예 몸통과 연결되는 축에 철심이라도 하나 박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로 가동역의 테스트나 포징 등 추가 리뷰는 여기서 종료. 남의 리뷰로 대체합니다..
https://www.hobbytoy.jp/entry/2020/01/25/MULTI_PURPOSE_HUMANOID_ROBOT_%E2%80%9CC.A.T.-00%E2%80%9D_%E3%83%AC%E3%83%93%E3%83%A5%E3%83%BC

단, 위의 리뷰 페이지에서는 접착제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제품별로 결합핀 강도에 공차가 있는걸까요. 물론 접합선의 수정이나 강도를 확보하려면 필요하지만.
습식 데칼의 품질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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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목 부분을 2.5파이 네오디뮴 자석으로 보수했습니다.
차라리 이쪽이 낫네요..


경화촉진제를 썼더니 무슨 퍼티로 메워놓은것처럼 되어버렸..



덧글

  • 포스21 2020/02/02 00:53 # 답글

    조심해야 겠군요.
  • 펭귄대왕 2020/02/02 14:20 #

    조립 단계에서 보강하는 방법을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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